레이어2(L2)란?
레이어2는 이더리움(레이어1) 보안을 활용하면서 거래 처리를 오프체인에서 수행해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낮추는 확장 솔루션입니다. 이더리움 자체를 수정하지 않고 그 위에 올라타는 방식입니다.
L2 주요 기술 방식
Optimistic Rollup
거래가 유효하다고 가정하고 처리한 뒤, 이의 제기 기간(7일) 동안 검증합니다. Arbitrum, Optimism, Base가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출금 시 7일 대기가 필요하지만 브리지를 이용하면 즉시 가능합니다.
ZK Rollup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으로 모든 거래의 유효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합니다. zkSync, Starknet, Polygon zkEVM이 대표적입니다. 보안성이 높고 출금이 빠르지만 계산 비용이 높습니다.
주요 L2 비교 (2026년 기준)
| L2 | 방식 | TVL | 평균 수수료 | TPS |
|---|---|---|---|---|
| Arbitrum | Optimistic | ~$200억 | $0.01~0.05 | 40,000+ |
| Base | Optimistic | ~$150억 | $0.001~0.01 | 1,000+ |
| Optimism | Optimistic | ~$80억 | $0.01~0.05 | 2,000+ |
| zkSync | ZK | ~$30억 | $0.001~0.02 | 2,000+ |
어떤 L2를 선택해야 할까?
- DeFi 트레이딩: Arbitrum (가장 깊은 유동성)
- 일상 결제·소액 거래: Base (코인베이스 연동, 초저수수료)
- 개발자·NFT: Base, Optimism (활발한 생태계)
- 보안 최우선: zkSync (ZK 증명 기반)
L2 브리지 사용법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L2로 자산을 이동하려면 브리지가 필요합니다.
- 공식 브리지 사용 (Arbitrum Bridge, Optimism Bridge)
- 또는 써드파티 브리지 (Across, Hop, Stargate) 이용
- ETH를 L2로 이동 후 DApp 이용
2026년 L2 생태계 전망
이더리움 Fusaka 업그레이드(PeerDAS)로 L2 데이터 처리 비용이 추가 감소했습니다. Glamsterdam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L2 수수료가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Base는 Coinbase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성장하며 월간 트랜잭션 1억 건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