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도 코인 시장은 가격 차트만 보면 꽤 지루한 한주였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보면, 가격 뒤에서 움직이는 것들은 조금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이더리움·XRP가
8만~9만 달러, 3천 달러, 2달러 언저리에서 숨을 고르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ETF 자금 흐름,
그리고 한국 2차 디지털자산 법안과 같은 제도 변화들이 물 밑에서 방향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 12월 1주차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시세 흐름과 핵심 레벨 정리
- 글로벌 매크로·ETF·스테이블코인·규제 이슈 요약
- 다가오는 한 주(12/8~15)에 예정된 FOMC, 국내 법안, 주요 체인 이벤트 캘린더
까지 한 번에 짚어보려 합니다.
가격의 소음은 최대한 줄이고,
“우리가 지금 어느 국면을 지나고 있는지”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요 암호화폐 시세 분석
(1) 비트코인(BTC)
1) 지난 1주 흐름 요약
- 비트코인은 12월 첫 주에 $84k 부근에서 반등한 뒤
$88k~$90k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 급락 이후 숨 고르는 구간으로 보이며, 뚜렷한 방향성은 아직 없습니다.

2) 주요 지지·저항선
- 지지선
- 1차: $86k
- 2차: $82k ~ $84k
- 저항선
- 1차: $94k ~ $95k
- 심리적 상단: $100k
현재는 $86k~$95k 사이 박스권이 유효한 상황입니다.
3)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시나리오
- $95k 돌파 및 안착 시 반등 모멘텀이 강화
- 다음 목표는 $100k 재도전
🔸 중립(기준) 시나리오
- 당분간 $86k~$95k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 지속
- 방향성 재확인 전까지는 관망세 우세
🔸 하락 시나리오
- $86k 이탈 시 $82k까지 추가 조정 가능
- 과매도 구간 진입 시 중장기 매수 수요 유입 가능
“비트코인은 12월 첫 주, 급락 반등 이후 박스권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입니다.
$86k 지지와 $95k 저항 중 어느 쪽이 먼저 깨지느냐가 단기 흐름을 결정할 듯합니다.”
(2) 이더리움(ETH)
1) 지난 1주 흐름 요약
- 이더리움은 한 주 동안 약 $3,000 ~ $3,200 범위에서 움직였습니다.
- 업그레이드 이후 반등이 나왔지만, 현재는 $3,000 근처에서 횡보 중입니다.

2) 주요 지지·저항선
- 지지선:
- 1차: $3,000
- 2차: $2,850
- 저항선:
- 1차: $3,200
- 2차: $3,400
3)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시나리오
- $3,200 돌파 시 $3,400 재도전 가능
🔸 중립 시나리오
- $3,000 중심 박스권(약 $2,980 ~ $3,200)에서 횡보 가능성
🔸 하락 시나리오
- $3,000 이탈 시 $2,850대까지 조정 가능
“이더리움은 현재 3,000달러선을 기준으로 방향성을 모색 중입니다.
3,200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3) XRP
1) 지난 1주 흐름 요약
- XRP는 한 주 동안 약 $2.0 ~ $2.2 범위에서 움직이며 보합 흐름을 보였습니다.
- ETF 상장과 스테이킹 도입 이슈가 있었지만,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유지입니다.

2) 주요 지지·저항선
- 지지선:
- 1차: $2.0
- 2차: $1.8
- 저항선:
- $2.2
3) 향후 시나리오
🔸 상승 시나리오
- $2.2 돌파 시 반등 탄력 → $2.4 이상도 열릴 수 있음
🔸 중립 시나리오
- $2.0 ~ $2.2 박스권에서 횡보 유지 가능성
🔸 하락 시나리오
- $2.0 이탈 시 $1.8대 조정 가능
“XRP는 현재 2달러 박스권에서 방향성 탐색 중입니다.
2.2 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암호화폐·블록체인 주요 뉴스 (12/1~12/7)
1. 매크로·거시경제 (Macro)
1-1. 12/10 美 FOMC 금리 결정 (이번 달 최대 매크로 이벤트)

- 내용
- 미 연준 FOMC 회의: 12/9~10 진행, 10일 14:00(ET)에 금리 결정 발표 예정. 시장은 0.25%p 인하(3.50~3.75%)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Kiplinger+1
- 시사점
- 비트코인·알트 포함 위험자산 전반의 방향성 재설정 포인트.
- 이번 인하가 “마지막 컷인지, 추가 인하 시그널이 나오는지”에 따라 12월·내년 1분기까지 크립토 리스크 온/오프 센티먼트가 갈릴 수 있음. Investing.com India+1
1-2. 12/11 美 PPI 발표(생산자물가)
- 내용
- 12/11 발표 예정. PPI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 역할. Binance+1
- 시사점
- FOMC 직후 나오는 물가 데이터라, 연준의 완화 스탠스가 일회성인지, 연속 시나리오인지 확인하는 역할.
- 수치가 예상보다 낮으면, 알트·고위험 섹터(DeFi, AI·레이어2 등)로 자금 이동을 자극할 수 있음
2) ETF 동향
2-1. ETF 순유입 분석 (BTC · ETH · XRP)
① 비트코인(BTC)

- 최근 2주간 순유입·순유출이 반복되는 혼조 흐름.
- –5억~–9억 달러급 순유출도 있었고, 반등성 순유입도 등장했지만 뚜렷한 방향성은 없음.
- 기관은 아직 확신 매집보다 회전매매 중심.
➡️ 요약: “BTC는 방향성이 없는 혼조 구간.”
② 이더리움(ETH)

- 최근 3주 동안 대부분 순유출(–1억~–2억 달러 규모) 중심.
- 11월 말 잠깐 순유입이 있었지만 추세를 바꾸지 못하고 다시 완만한 이탈 흐름으로 회귀.
- ETF 데이터 기준, 기관 매수세는 아직 약함.
➡️ 요약: “ETH는 뚜렷한 매집 없이 가벼운 이탈 구간.”
③ 리플(XRP)

- 주요 자산 중 유일하게 순유입이 일관적으로 유지되는 ETF.
- 여러 차례 100M~200M 달러급 강한 순유입이 있었고, 최근도 소규모 유입 지속.
- 총자산(TNA)은 꾸준히 증가하며 기관 매집 흐름이 가장 안정적.
➡️ 요약: “XRP는 명확한 순유입 중심 구조, 기관이 가장 꾸준히 사는 자산.”
2-2. 뱅가드(Vanguard), 드디어 크립토 ETF 허용
- 기사 내용
글로벌 3대 자산운용사 뱅가드가 그동안 금지하던 비트코인·이더리움·XRP·솔라나 등 암호화폐 ETF/펀드 매수를 자사 브로커리지 플랫폼에서 허용.
자체 암호화폐 ETF는 만들지 않지만, 타사 상품(블랙록, 피델리티 등)은 매수 가능. 바론스+2마켓워치+2 - 시사점
- “절대 안 한다”던 보수적 기관이 태도를 바꿨다는 자체가 큰 변화.
- 5,000만 명 이상 개인 투자자 기반을 가진 뱅가드의 문이 열리면서, 향후 ETF로 유입될 수 있는 잠재 자금 풀이 크게 넓어졌다고 볼 수 있음.
3) Regulations (규제)
3-1. CFTC, 미국 선물거래소에서 ‘현물 크립토’ 정식 허용
- 기사 내용
- 미국 CFTC가 처음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현물 암호화폐 상품 거래를 허용한다고 발표.Phemex+3theasianbanker.com+3Roic AI+3
-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을 크립토 수도로 만든다”는 공약의 일환으로 설명되며, CME 같은 전통 파생 인프라 안에서 현물·파생을 한 번에 다루는 구조가 열린 셈.
- 시사점
- 구조적으로는 “코인베이스·바이낸스 vs CME·CBOE” 구도가 아니라,
→ “현물마저도 전통 파생 인프라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흐름”.
- 구조적으로는 “코인베이스·바이낸스 vs CME·CBOE” 구도가 아니라,
3-2.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두고 ‘한은 vs 국회’ 정면충돌
- 기사 내용
-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7대 리스크’(디페깅, 코인런, 통화정책 약화 등)를 거론하며 신중론을 펼치자, 국회(민병덕 의원 등)가 이를 “미시적 위험에 매몰된 공포 마케팅”이라고 비판.CBC뉴스 | CBCNEWS
- 다른 칼럼에서는 24개월 한시적 세이프하버, 준비금 100% 예치, 월별 한도, 외부 감사, 실험 후 선셋/리셋 구조 등, 비교적 구체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안까지 제시.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1
- 시사점
- 한국은 지금 “규제 공백 vs 혁신 지체”가 동시에 벌어지는 전형적인 과도기.
4) Stablecoin (스테이블코인)
4-1. 스테이블코인 시장 순유입 분석

11월 말~12월 초: 완만한 순유입 유지
- 최근 몇 주는 발행이 소각보다 소폭 우위인 구조로 유지.
- 8~9월처럼 큰 폭의 유입은 아니지만, 유동성은 감소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됨.
- 이는 최근 BTC·ETH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반이 무너지지 않는 주요 이유.
➡️ 요약: “큰 유입은 아니지만, 달러 유동성은 여전히 플러스.”


4-2. Circle xReserve – 각 체인이 자기 ‘USDC 국부펀드’를 찍을 수 있는 인프라
- 기사 내용
- Circle이 xReserve 출시: 각 블록체인이 1:1 상환되는 USDC 담보형 로컬 스테이블코인(예: “USDC.e-XXX체인”)을 발행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시스템.TradingView+3Altcoin Buzz+3circle.com+3
- 첫 파트너로 Canton Network(기관 결제망), Stacks(비트코인 L2) 등이 언급됨.
- 시사점
- 이것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 USDC가 “각 체인의 중앙은행”처럼 행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이 핵심. - 온체인 분석에서는 “USDC 잔고 + xReserve 기반 로컬 스테이블코인”까지 묶어서 봐야 달러 유동성의 실제 힘을 읽을 수 있게 됨.
- 이것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4-3. 유럽 10대 은행, 유로 스테이블코인 ‘Qivalis’ 동맹
- 기사 내용
- ING, UniCredit, BNP Paribas 등 10개 유럽 대형은행이 암스테르담에 합작법인 ‘Qivalis’를 설립, 2026년 하반기 MiCA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발표.Cinco Días+4Reuters+4StablecoinInsider+4
- 네덜란드 중앙은행 EMI 라이선스를 신청 중이며, 예금·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00% 담보.
- 시사점
- “USDT vs USDC” 싸움이 아니라, “미국 빅테크/핀테크 vs 유럽 은행” 구도로 스케일이 업되고 있음.
- 유로·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와 연결해,
→ “각 통화 블록이 자기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결제/무역 인프라를 어떻게 재편하려는지”를 그려볼 수 있음.
4-4. TRM Labs 보고서: 온체인 거래의 30%가 스테이블코인, 연간 4조 달러 돌파
- 기사 내용
- TRM Labs의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전체 온체인 가상자산 거래량의 30%를 차지하고, 2025년 8월 기준 연간 거래액 4조 달러(전년 대비 +83%)를 기록.TRM Labs
- 시사점
- 요약하면 “코인 시장은 흔들려도, 달러 스테이블코인 경제는 이미 따로 돈다”.
5) Ripple / XRP
5-1. XRP 현물 ETF, 13일 연속 순유입 · AUM 10억 달러 육박
- 기사 내용
- 미국 현물 XRP ETF들이 상장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유입 기록.
- 12월 초까지 누적 순유입 약 8.7억~9.1억 달러, 운용자산은 9억 달러 이상으로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음. TradingView+4코인데스크+4CryptoPotato+4
- 시사점
- 소송 리스크 해소 이후, XRP가 이제 비트코인·이더리움 다음으로 “규제된 기관 자금”이 들어오는 메이저 티어로 올라섰다는 신호.
- ETF 수요가 계속 유지된다면, 가격보다 더 중요한 “제도권 편입 속도” 측면에서 XRP의 위상이 달라질 수 있음.
5-2. Firelight·Flare 기반 XRP 스테이킹 첫 도입
- 기사 내용
- Firelight 프로토콜이 Flare 네트워크와 연동해 XRP 스테이킹(stXRP 발행)을 론칭.
- XRP를 브리지해 예치하면, DeFi 프로토콜 해킹·익스플로잇에 대한 온체인 보험 커버를 제공하는 구조로, 보상과 동시에 보안 레이어 역할을 수행. Cryptomus+5Reuters+5코인데스크+5
- 시사점
- 그동안 “스테이킹이 없는 메이저 자산”이었던 XRP에 첫 구조적 이자(수익) 기회가 열림.
- Ripple이 추진해온 CBDC·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 위에, 이제 DeFi 보안 인프라까지 얹히면서, XRP 레저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그림.
6) 이더리움(Ethereum)
6-1. Fusaka 업그레이드 메인넷 활성화 (12월 3일)
- 기사 내용
- 12월 3일, 이더리움의 대규모 하드포크 Fusaka 업그레이드가 메인넷에 적용.
- 주요 변경 사항:
- L1 가스 리밋 3,000만 → 6,000만으로 상향
- PeerDAS(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도입 → L2 데이터 처리 비용·노드 부담 감소
- 블롭(Blob) 처리 유연성 확대 및 향후 BPO 포크로 블롭 용량 점진적 상향
- P-256( secp256r1 ) 서명 지원으로, FaceID·TouchID 같은 모바일 생체인증과의 연계 강화. Decrypt+5Investing.com+5Markets+5
- 시사점
- Fusaka는 단순 속도 개선이 아니라, L2 수수료를 크게 낮추고 노드 비용을 줄이는 “데이터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가깝다.
- 다음 단계인 Glamsterdam(병렬 처리) 업그레이드를 위한 포석으로, 장기적으로는 “L2가 진짜 앱 레이어, L1은 정산·데이터 레이어” 구도가 더 공고해질 가능성.
6-2. Fusaka 이후에도 단기 가격·ETF 흐름은 ‘출렁’
- 기사 내용
- Fusaka 호재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조정 여파로 ETH 가격은 12월 초 비트코인과 함께 급락. Business Insider+1
- 미국 현물 ETH ETF는 12월 초 이틀 연속 순유출(예: 하루 7,520만 달러 규모)을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이 나온 모습. Bitget+3Xangle+3bloomingbit+3
- 시사점
-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가격 흐름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좋은 사례.
- 다만 ETF의 누적 순유입·Fusaka의 구조적 효과를 감안하면, 중장기 내러티브(“L2 저렴해진다”, “모바일 친화성↑”)는 오히려 더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음.
7) BNB 체인 (바이낸스)
7-1. BNB, 900달러 선 근처까지 반등 · 온체인 활동 회복 신호
- 기사 내용
- 12월 초 BNB 가격이 900달러 선에 근접하며 일간 거래량이 68% 급증.
- DeFi·게임·소형 알트코인 프로젝트들의 활동 증가와 함께 BNB 체인 TVL 및 온체인 트랜잭션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였다는 분석. 코인데스크+1
- 시사점
- BNB는 “규제 리스크”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형 프로젝트·농사 자본이 모이는 대표 EVM 체인 중 하나라는 점을 다시 확인.
- 가격보다는 체인 위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토큰·프로젝트가 돌고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게 중요.
7-2. Stablecoin 0 Fee Carnival 연장 – USDC·USD1 이동 수수료 0원
- 기사 내용
- BNB 체인이 USDC·USD1 스테이블코인 전송·출금·브릿지 수수료 0원 프로모션(0 Fee Carnival)을 12월 31일까지 연장.
- CEX·월렛·브릿지에서 BNB 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이동 시 가스비를 체인 측에서 부담하는 형태. BNB Chain+1
- 시사점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거래량을 BNB 체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공격적인 인센티브 정책.
- 향후 USDC on BNB의 결제·트레이딩 비중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그리고 다른 체인들이 어떤 카운터 전략을 내는지가 관전 포인트.
7-3. BNB 체인, 두바이·아부다비에서 빌더 생태계 확장
- 기사 내용
- BNB 체인이 아부다비에서 BNB Hack Local Series 해커톤을 개최하고,
- Binance Blockchain Week Dubai 2025에서 Polygon, Solayer, Trust Wallet 등과 함께 AI x Web3, 빌더 쇼케이스를 강조. BNB Chain+1
- 시사점
- 규제상 유리한 중동 지역(두바이·아부다비)을 거점으로 “BNB 체인 = 빌더 친화적 생태계”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
- 한국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국내 규제 공백이 이어질 경우 BNB 체인 + 중동 규제환경 조합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
이번 주를 정리해 보면,
차트는 여전히 요동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된 흐름이 하나 보입니다.
- 돈의 입구는 ETF·ETP와 같은 제도권 상품 쪽으로
- 결제와 정산의 레일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쪽으로
- 규제와 법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품을 것인가”로
조금씩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단기 가격은 누구도 맞출 수 없지만,
방향을 잡는 일은 우리 몫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가,
여러분이 너무 빠르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다음 한 주를 준비하는 데
작은 기준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번 주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다음 주에는 다시
새로운 데이터와 이야기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그리고 균형 잡힌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