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결론: “노드 서버가 아예 필요 없나?”
- 당신(코인 보유자)은 노드를 직접 안 돌려도 됨.
- 하지만 네가 위임한 ‘운영자(Delegate)’는 24/7로 노드를 돌려야 함.
- 그리고 eCash 공식 문서가 강조하듯, “지갑만 들고 가만히 있는” wallet-only 스테이킹은 없다고 명확히 경고. 즉, 최소한 ‘Proof/Delegation 생성’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
⚠️ 사기 주의: eCash 공식 페이지는 “코인을 훔치려는 가짜 스테이킹 가이드가 있다”고 경고. 절대 니모닉/개인키/지갑 파일을 남에게 주면 안 됨.
1) Delegation 스테이킹이 뭔데? (개념 3줄 요약)
- Stake Proof(Proof): “내 코인(UTXO)들이 스테이킹에 묶여 있다”를 증명하는 데이터.
- Delegation: 그 Proof를 다른 운영자의 노드에서 사용하도록 ‘사용 권한’만 위임하는 것.
- Node(운영자): 실제로 Avalanche를 켠 풀노드를 돌려서 네 Proof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보상도 받게 해주는 쪽.
eCash 공식 튜토리얼도 Delegation 흐름을 이렇게 정리:
- 운영자에게 Delegation PubKey를 받고 → 2) Electrum ABC에서 “Generate a Delegation” 버튼으로 위임 생성
2) 준비물 체크리스트 (코인 보유자 기준)
(A) 코인 조건: “이 조건 못 맞추면 스테이킹 자체가 안 됨”
eCash 공식 스테이킹 요구사항은 아래 3개가 핵심.
- UTXO 1개당 최소 100,000,000 XEC(=1억 XEC)
- 2016 confirmations 이상(대략 2주 동안 코인을 안 움직인 상태)
- P2PKH 타입(일반 주소 타입)
포인트: “총 보유량”이 1억 XEC가 아니라, ‘UTXO 한 덩이’가 1억 XEC 이상이어야 함. (쪼개져 있으면 합쳐서 1억짜리 UTXO를 만들어야 함)
(B) 지갑(도구): Electrum ABC
- Proof/Delegation 생성은 Electrum ABC의 Avalanche Proof Editor로 하는 게 공식 흐름.
- 최신 버전은 수시로 바뀌니, Bitcoin ABC 공식 Electrum ABC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최신판을 받는 걸 권장. (예: 2025-12-01 기준 5.4.4 안내)
(C) 위임받아 줄 “운영자(Delegate)”
- 운영자가 제공해야 하는 것은 딱 하나: Delegation PubKey
- 공식 튜토리얼(2024-02-27 업데이트) 기준으로는 “verified delegate”로 ecashstaking.com이 언급돼. 다만 이 문구가 최신 상황을 100% 보장하진 않으니, 그 외 운영자를 쓸 땐 더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함.
3) 본격 실습: “서버 없이” 스테이킹 참여하기 (Step-by-step)
Step 0. 운영자에게 받을 것 / 줄 것 먼저 정리
운영자에게 먼저 메시지로 이렇게 요청:
- ✅ “Delegation PubKey 보내주세요.”
그리고 네가 운영자에게 최종적으로 줄 것은 아래 3개가 됨:
- avaproof (HEX Proof)
- avadelegation (HEX Delegation)
- avamasterkey (Delegation용 Master Private Key, WIF)
이 3개 조합으로 운영자는 노드 설정에 넣어서 돌릴 수 있음.
🔥 절대 주면 안 되는 것:
- 니모닉(시드) / 지갑 비번 / 지갑 파일 / 코인 “스펜딩” 개인키
- Proof Master Key (Proof 자체의 master private key)
eCash 공식이 “가짜 가이드 조심”을 따로 강조하는 이유가 이것.
4) 스테이킹용 UTXO 만들기 (초보자들이 제일 많이 막히는 지점)
Step 1. 내 코인이 스테이킹 조건을 만족하는지 확인
Electrum ABC에서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흐름은 동일해)
- Coins 탭 표시 (View 메뉴에서 Coins/UTXO 관련 탭 활성화)
- 각 UTXO의
- 금액이 100,000,000 XEC 이상인지
- Confirmations가 2016 이상인지
- 주소 타입이 일반(P2PKH)인지
를 확인.
조건 자체는 eCash 공식 요구사항 그대로.
Step 2. UTXO가 쪼개져 있으면 “1억짜리 덩이”로 만들기
- 예를 들어 2천만 XEC가 10개로 쪼개져 있으면 스테이킹 불가야.
- 스테이킹용으로 1억 XEC 이상을 “한 주소로 보내서” 한 덩이 UTXO로 만들고, 그 다음 2016 confirmations(약 2주) 기다려야 함.
5) Stake Proof 만들기
여기서부터 방식이 2개.
방식 A (추천): “안전한 2-지갑 방식”
Bitcoin ABC 공식 튜토리얼이 권장하는 방식.
코인 스펜딩 키와 Proof Master Key를 분리해서 보안을 높이는 구조.
흐름은 딱 3단계:
- Proof wallet에서 ‘스켈레톤 Proof’ 생성
- Coin-holding wallet에서 코인(UTXO)을 Proof에 추가
- Proof wallet에서 Proof Master Key로 최종 서명
이 방식이 좋은 이유:
- 운영자에게 위임하더라도, 내 코인 스펜딩 키가 돌아다닐 일이 원천 차단됨.
방식 B (간편): “1-지갑(한 컴퓨터)에서 그냥 만들기”
- 초보자 입장에서는 쉽지만, 보안적으로는 A보다 약함(스펜딩 키와 Proof 관련 키가 한 환경에 같이 존재).
- 소액/테스트 목적이면 이 방식으로 시작해도 되지만, 큰 금액이면 A 추천.
6) Delegation(위임) 생성 — “서버 없이 스테이킹”의 핵심
이 단계는 eCash 공식 Avalanche 튜토리얼에 아주 명확히 나와 있음.
Step 1. 운영자에게 Delegation PubKey 받기
- 운영자(Delegate)가 보내준 Delegation PubKey를 복사해 둔다.
Step 2. Electrum ABC에서 Delegation 만들기
- Electrum ABC → Avalanche Proof Editor 열기
- 당신이 만든 Proof를 불러오기(Load)
- “Generate a Delegation” 클릭
- 운영자에게 받은 Delegation PubKey 입력 → 생성
그러면 결과로 (표현은 UI마다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아래가 나온다:
- Delegation (HEX)
- Delegation master private key (WIF)
Step 3. 운영자에게 전달하기 (3종 세트)
운영자에게 아래 3개를 전달:
- Proof (HEX)
- Delegation (HEX)
- Delegation master private key (WIF)
운영자는 이걸 자기 노드 설정에 넣어서 돌린다. (공식 문서에 예시로 그대로 있음)
다시 강조: 여기서 주는 WIF는 “Delegation용 키”지, 당신 코인 스펜딩 키가 님.
그래도 민감 정보는 맞으니, 운영자 1곳에만 주고, DM/암호화된 채널 등으로 전달하는 게 좋아.
7) “내가 제대로 스테이킹 중인지” 확인하는 방법 (서버 없는 사람 기준)
당신은 노드를 안 돌리니까, 확인 방법은 2가지로 가는 게 현실적.
방법 A) 운영자에게 상태 스크린샷/로그 요청
운영자는 노드에서 이런 명령으로 상태를 볼 수 있어:
getavalancheinfo,getavalanchepeerinfo등
→ 운영자에게 “Proof가 적용됐는지/피어 연결 상태가 어떤지” 캡처 요청.
방법 B) 공개 모니터링 사이트 참고
공식 튜토리얼은 개발/상태 모니터링을 위해 Avalanche.cash 등을 언급해.
(여기서는 Proof/네트워크 전반 상황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용도)
8) 보상(수익) 기대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 스테이킹 보상은 2023-11-15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활성화됐다고 eCash 공식이 명시.
- 승자(보상 받는 Proof)는 Proof ID + 이전 블록 해시 기반의 “랭킹 값”을 만들고, 스테이크 규모로 스케일링해서 결정한다고 FAQ가 설명.
초보자 관점에서 중요한 해석:
- 총 기대수익률(기대값)은 스테이크 비중에 비례하지만,
- 당신 스테이크가 작으면 “당첨 빈도”가 낮아서 보상 체감까지 오래 걸릴 수 있음(복권처럼 분산이 큼).
9) 초보자 FAQ
Q1. “코인이 1억 XEC보다 적으면?”
현재 공식 요구사항상 스테이킹 참여 자체가 불가야(UTXO 최소 1억).
Q2. “위임했는데 운영자가 먹튀하면 내 코인 뺏김?”
정상적인 Delegation 구조에서는 운영자가 당신 코인을 ‘스펜딩’할 수 없어야 함.
하지만 공식이 “3rd-party 서비스 극도로 조심”을 경고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니모닉/개인키를 넘겨서 털리는 사고가 실제로 많기 때문.
→ 니모닉/스펜딩키는 절대 공유 금지만 지키면 “코인 탈취” 리스크는 크게 줄음.
Q3. “내가 노드를 안 돌리면 완전 ‘지갑만’으로 스테이킹인 거 아냐?”
아니. eCash가 말하는 “wallet-only staking 없음”은
‘노드 운영(풀 밸리데이팅 + Avalanche)’이 본질이라는 뜻.
다만 당신이 운영을 안 하면, 운영자를 통해 간접 참여(Delegation)하는 구조가 되는 거고, 이게 우리가 말하는 “서버 없이 참여”.